2012년, 파파레서피는 창업자가 아토피를 앓는 첫째 딸을 위해 만든 호호바 오일을 소규모로 판매하던 형태였으며
'아빠가 만든 화장품'으로 불리었습니다.
입소문으로 점차 사업이 확장되자 '파파레서피'라는 브랜드명으로 변경하고 본격적으로 안전한 화장품을 개발하기 시작하였습니다.
현재는 세 딸의 아빠가 된 창업자는
딸들이 커가면서 겪을 피부 고민에 도움을 줄,
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.
MAIN PRODUCT
MAIN PRODUCT